건강정보/건강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성 피로를 치료하는 민간 요법들 ① 인삼고(人蔘膏)를 만들어 복용한다. 인삼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원기를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인삼을 끓인 후 그 물만 다시 졸여 조청을 만들어 놓고,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6번 먹는다. ② 인삼차를 수시로 마신다. 인삼을 하루 6g씩 달여서 마신다. ③ 오미자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수시로 복용한다. 오미자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마신다. 오미자는 기침 천식을 가라앉히고 정력 증강에 좋으며, 장복하면 면역성을 높여준다. 만성간염이나 당뇨병 환자의 원기회복제로 바람직하다. ④ 오가피를 수시로 복용한다 오가피 5~10g을 살짝 볶아 물 8컵 넣고 20분 정도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가피는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효능이 있다. ⑤ 사과를 많이 먹는다. 사과는 식.. 더보기 걸음걸이, 그 속에 건강이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가 허리통증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목과 가슴, 배, 허리를 똑바로 세운 채 걸어야 한다. 사람들의 걸음걸이는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걸음걸이만큼 개성이 드러나는 것도 없다. 100명이면 100명 모두 각자의 걸음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사회가 아무리 개성을 중시한다고 해도, 잘못된 보행 습관은 어깨나 등, 척추 등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걸음걸이와 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 평생 걷는 거리 12만㎞..발은 제2의 심장 사람이 평생 걷는 거리는 얼마나 될까? 인간의 수명을 80세로 보고, 하루 8천에서 1만 걸음 정도 걸으면서, 보폭은 30㎝로 가정하면 하루에 약 3㎞ 정도를 걷는 셈이 된다. 물론 개개인마다 걷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단순히 계산하면.. 더보기 면역력을 증진하려면 식물성 식품, 면역력 증진의 키워드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시스템이다. 몸 안에서 자체 생성된 면역물질은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배탈 설사도 잦다. 그러면 면역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양질의 음식은 면역 시스템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특히 음식으로 얻어지는 항산화제 식물영양소 다당체 등 미량영양소는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암과 같은 치명적 병을 극복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식품성식품은 이런 미량영양소의 보고다. 대만 출.. 더보기 암 예방 식습관 7가지 1. 현미식, 생선식으로 식사한다. 2. 음식에 소금은 아주 적게 넣어야한다. 3. 우유나 요구르트를 많이 마신다(암의 저항력을 길러준다). 4. 과일, 녹황색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다. 5. 자극성(맵고 짠)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한다. 6. 과음은 금물이다(금연도 당연히 해야한다). 7. 음식은 소식으로 천천히 충분히 씹어 삼키며, 과식은 절대 금한다. 더보기 공복에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 아침식사를 하기 바쁘거나 귀찮아 밥 대신 다른 음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구마 아침식사 대용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많은 고구마는 빈속에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바나나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바나나도 마찬가지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빈속에 바나나를 섭취하면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서 혈관 속 칼륨과 불균형을 이뤄 심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나나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어.. 더보기 자외선에 상처 받는 피부 야외 활동에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피부. 자외선은 자연적인 노화를 제외하면, 피부를 늙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봄볕은 며느리, 가을볕은 딸에게 쐬인다’는 말처럼, 겨우내 약해졌던 피부가 운동이나 야외 활동 등으로 봄볕에 노출되면 그만큼 손상도 크다. 우선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을 만든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세포의 콜라겐과 엘라스킨을 파괴해 주름을 생성한다. 때문에 주름은 전신 중 노출이 많은 얼굴과 손에 먼저 나타난다. 게다가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자극이 심해 노화가 빨라진다.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에는 기미도 빼놓을 수 없다. 기미는 뺨, 이마 등 특정 부위에 멜라닌 색소가 유달리 많이 쌓여 색소 침착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색소를 .. 더보기 키 성장하기 우리아이 크게 키우려면? 저신장 이란? 3세 이후 평균 키보다 약 10cm 이상 작은 경우 매년 키 크는 속도가 4~5cm 이하인 경우 키 크는 속도가 어느 시기에 갑자기 감소하는 경우 작은키의 원인 키가 작은 것은 유전적 요인보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에 기인하므로 사춘기 이전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너무 일찍 찾아온 사춘기 - 조성숙증 -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소아비만 - 운동부족 - 학습강요로 인한 스트레스 - 지나친 TV시청과 컴퓨터 게임 성조숙증은 성장판을 일찍 닫아 신체 발육에 지장을 주며, 인격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또한 일찍 성인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성적인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조숙증으로 인한 이러한 증상은 정신과 육체의 불균형을.. 더보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 당하고 있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드리니 꼭 실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